- 면역력 지키는 법, 엑소 백현과 찬열 등 아이돌의 슈퍼 푸드는?
- 입력 2015. 11.02. 10:50:18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일교차가 커지면 신체는 큰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 때문에 평소와 같은 양의 일을 하더라도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감기에도 잘 걸린다. 전문가들은 면역력 지키는 법 중 하나로 비타민, 항산화 성분, 항암 효능 등이 있는 ‘슈퍼 푸드’를 섭취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슈퍼 푸드는 배추와 우엉이 있다. 배추는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배추에 들어있는 ‘시니그린’과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항암 효과도 있다. 또한 풍부한 칼륨과 식이 섬유가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우엉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사포닌’이 들어있어 항균 효과가 뛰어나 면역력이 떨어진 몸 속으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는 것도 예방해준다.
그렇다면 바쁜 스케줄로 언제나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는 아이돌 스타들은 어떤 슈퍼 푸드를 챙겨 먹을까? 엑소 백현은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공진단‘을 챙겨 먹는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한의학에서 최고의 보약 처방으로 쓰이고 있는 공진단은 원나라의 명의가 황제에게 진상했던 약이다.보완대체의학분야 전문지에는 실제로 공진단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와 근육의 활성 산소, 몸의 염증 반응을 줄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리기도 했다.
엑소 찬열은 건강을 위해 홍삼을 절편부터 액까지 종류별로 섭취한다고 밝혔다.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인정한 천연 면역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