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일본 고쿠보 감독, “이대호, 최대 경계 인물”
입력 2015. 11.02. 11:02:31

이대호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일본시리즈 MVP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프리미어12’ 일본 대표팀의 위협인물 1순위로 지목됐다.

한국과 일본은 오는 8일 삿포로돔에서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대결을 벌인다.

개막전이 일주일 남짓 남겨둔 가운데 일본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이대호를 최대 경계선수로 꼽았다.

4년 동안 일본에서 활약한 이대호가 일본야구에 대해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고쿠보 감독은 지난 1일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는 이대호가 있다”며 “ 일본시리즈에서 컨디션이 좋았고 일본선수들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선수가 팀의 중심에 들어가는 것만도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지난 3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일본과의 경기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본시리즈에서도 5할의 맹타를 휘두른 이대호는 프리미어12에서도 타선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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