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 활용법, 한선화의 피부 시크릿부터 가죽 클리닝까지!
- 입력 2015. 11.02. 11:25:04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우유 활용법이 화제다. 유통 기한이 한참 남았는데도 도무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우유부터 상한 우유까지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우유처럼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한선화는 매일 잠들기 전에 우유에 콩가루를 타서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우유를 이용한 세안 방법은 한선화 이전에도 송혜교,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 클레오파트라를 비롯한 많은 고대 왕비들이 이용한 뷰티 비결이다. 우유는 지방과 수분이 이상적으로 혼합된 유액으로 피부에 밀착이 잘 되어 뛰어난 보습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또한 우유에 들어있는 각종 비타민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양과 윤기, 탄력을 부여한다. 우유의 단백질 분해 효소는 각질을 제거해 우유로 세안하면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유통 기한이 지난 우유는 상하면서 알칼리성으로 변하는데 알칼리성으로 변한 우유는 가죽 제품을 닦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천에 조금 묻혀서 닦아주면 묵은 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광택을 부여한다. 금 제품도 상한 우유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헹구어도 광택을 되찾을 수 있다.
상한 우유는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칫솔에 가볍게 묻히고 볼펜이 묻은 부분을 살살 문질러주면 볼펜 자국이 말끔히 사라진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