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공찬이 보여주는 가을 커플룩의 정석! '멋부림'이란 이런 것
입력 2015. 11.02. 16:07:32

공찬, 김유미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김유미와 공찬이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 제작 발표회에서 가을 멋부림을 제대로 보여줬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김유미는 오픈 숄더 형태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늘씬한 몸매를 부각했다. 드레스가 모래 시계처럼 허리 라인에서부터 A라인으로 퍼져 몸매가 더욱 균형 잡혀 보인다. 여기에 살색에 가까운 힐을 신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자칫 단조로워보일 수 있는 룩이었지만, 드레시한 초커로 포인트를 줘 세련됨까지 놓치지 않았다.

극 중 김유미의 연하 남자 친구 역을 맡은 공찬은 김유미의 룩과 잘 어울리는 신사다운 패션을 선보였다. 초커로 포인트를 준 김유미처럼 공찬 또한 짙은 그레이 코트와 블랙 팬츠로 어둡게만 보일 수 있었던 룩에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니트로 포인트를 줬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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