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고우리·보라 ‘코트 어깨걸이’ 연출법, 이유 없게 느껴질 때
- 입력 2015. 11.02. 16:27:0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더니 겨울 코트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강한 추위가 시작됐다. 그럼에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순간을 즐기려는 듯 코트를 제대로 입기 보다는 어깨에 걸치는 것을 즐기는 이들이 있다.
레인보우 김재경, 고우리, 씨스타 보라 역시 한 행사장에서 걸음걸이마다 코트가 쏟아져 내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아슬아슬하게 걷는 모습.
김재경은 한 손으로 코트를 쥐고 나오는가하면 보라는 케이프코트를 어깨에 걸친 탓에 이유 없이 재킷 구멍이 남아있는 애매모호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고우리도 두툼한 재킷이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그럼에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겠다는 일념으로 이유 없이 무거운 코트를 어깨에 걸친 이들이 많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