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추위’ 맞서는 男女 핵심 패션 아이템 ‘목도리·패딩·운동화’
- 입력 2015. 11.02. 16:35:0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당일에 빛을 발할 패션 아이템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도 수능 한파가 예상돼 수능을 전후로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야 좋은 신체 컨디선을 유지할 수 있을 터. 이날만큼은 평소에 추구하던 ‘멋’을 조금 포기하고 ‘기능’을 잡을 수 있는 패션으로 나서야 수능 시험에서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女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체온 조절 필수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의 온도나 신체 컨디션을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입고 벗기 편한 옷을 여러 벌 레이어드해서 입는 것이 현명하다. 티아라의 은정처럼 시험의 긴장감을 풀어줄 편안한 티셔츠에 넉넉한 아우터를 걸쳐 입어 편안한 패션을 연출한다. 또 에이핑크의 김남추처럼 체온을 지켜줄 목도리를 챙기는 것은 필수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탄다면 오하영처럼 터틀넥으로 목을 감싸는 편안한 니트를 입는 것이 좋다.
◆ 男 ‘기능성 패딩’으로 강철 추위 맞서기
여러 벌 레이어드해서 입는 게 귀찮은 남자들은 강철 추위에 맞설 수 있는 패딩을 착용한다. 유승호나 갓세븐의 영재처럼 목과 얼굴을 감쌀 수 있는 패딩을 착용해 추운 칼바람으로부터 체온을 보호할 수 있다. 또는 씨엔블루의 강민혁처럼 모자와 목도리를 함께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