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20년 세월, 패션과 헤어스타일 신경 많이 썼다"
입력 2015. 11.02. 16:37:5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내부자들' 이병헌이 특별히 신경을 썼던 부분들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헌은 "원작이랑 달라 거의 새롭게 만든 캐릭터다. 극 중 20여 년 동안의 흐름이 보여지는데 상황들마다 감정 상태나 비주얼적으로 바뀌는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그리고 감정선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오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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