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전라도 사투리 고민, 연극배우에게 레슨 받았다"
입력 2015. 11.02. 16:47:1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내부자들' 이병헌이 전라도 사투리를 배운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헌은 "전라도 사투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래도 영어보단 쉽겠지'라는 생각에 해봤다. 초반에는 전라도 출신의 연극배우를 소개 받아 레슨을 했고, 그러면서 조금씩 익혀 갔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 말을 할 때도 농담삼아 사투리를 써보기도 하고. 배우나 스태프 중에 전라도 분들이 계셔서 대사를 해야될 때마다 한 번씩 연습을 해보곤 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오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