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아-설리, 얼굴만큼 닮은 취향… 스타일링마저 ‘닮은꼴’
- 입력 2015. 11.02. 16:50:2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조보아와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가 ‘닮은꼴’ 외모로 관심을 이어온 가운데 두 사람의 닮은꼴 스타일링이 새삼 화제다.
설리-조보아
조보아는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아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간신’ VIP 시사회에 참석할 당시 흰색 반소매 레이스 블라우스와 통이 넓은 데님 진을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하늘색 크로스백과 스킨톤 샌들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귀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설리는 지난 6월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그녀는 귀여운 레이스 장식이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에 편안함을 강조한 일자형 데님, 굽이 낮은 샌들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런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늘색 시계와 미니 백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드는 블루 계열로 통일했다. 그러나 백에 달린 금지막한 털방울은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줘 작은 아쉬움을 남겼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