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보라 vs 미쓰에이 지아 ‘뿌염’ 없이 탈색머리 버티는 법
- 입력 2015. 11.02. 20:02:5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밝은 탈색머리를 하게 되면 몇 달만 지나도 금세 본래 머리카락이 자라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럴 경우 씨스타 보라나 미쓰에이 지아처럼 가르마를 깊숙하게 타 뿌리가 자연스럽게 밝은 머리카락과 이어져 보이도록 하는 것이 방법이다.
또 지아처럼 앞머리를 밝은톤 머리카락을 내려주면 뿌리 염색을 해야 하는 기간을 조금이나마 미룰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