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논란’ 장시환·장성우, 벌금 2천만원+출장정지 등 자체 징계
입력 2015. 11.03. 08:49:43

장시환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소속 선수 장성우와 장시환이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다.

KT 위즈는 “장성우에 대한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2016시즌 50경기 출장정지 및 연봉 동결, 벌금 2000만원의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시환 역시 사생활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사회봉사활동 56시간을 받았다.

KBO도 이날 상벌위원회를 열고 장성우에게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과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가 SNS를 통해 스마트폰 메신저로 나눈 대화를 폭로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해당 글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실명으로 거론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장성우는 지난달 16일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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