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로이킴 ‘아이돌 비니’, 공항패션의 완성 아이템 “‘쿨’해서 좋음”
입력 2015. 11.03. 11:31:06

'방탄소년단' 슈가, 지민, 로이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제17차 한중가요제’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국한 방탄소년단 지민, 슈가와 로이킴이 각자 다른 드레스코드에 비니로 마무리해 남자 아이돌의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슈가는 블랙 라이더 재킷에 니트 머플러를 두르고 머리에 꼭 맞는 비비드블루 비니를 써 쿨하게, 지민은 블랙 코트 안에 스웨터를 입고 방울 달린 노르딕 패턴의 비니를 써 겨울을 단번에 녹여버릴 듯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로이킴은 지퍼를 단단히 여민 카키베이지의 보머재킷에 블랙 마스크와 비니를 쓴 중무장 패션으로 한겨울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비니가 사계절 아이템이 된지 오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소재가 따뜻해지고, 머플러나 마스크같은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링하는 등 보기에 좋고 보온 효과도 탁월한 스타일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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