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여, 국정화 확정고시 “친일·독재 미화 등 절대 없을 것”
- 입력 2015. 11.03. 11:31:20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황우여 사회부총리가 국정화 확정고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3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학교 역사와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 부총리는 “역사 교과서 편찬 책임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11월 중순까지 집필진을 구성하고 학계의 명망 있는 우수 학자와 교사를 모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일은 결단코 있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라며 “새롭게 개발될 역사교과서는 객관적 사실에 입각하고 헌법 가치에 충실한 교과서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