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집필진 구성·편찬 기준 내일(4일) 별도 발표”
입력 2015. 11.03. 11:46:1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황우여 사회부총리가 국정화 확정고시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3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학교 역사와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 부총리는 “교육부는, 역사교육과정 개정 및 역사 교과서 편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국사편찬위원회를 책임기관으로 지정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사편찬위원회에서는 11월 중순까지 집필진을 구성하고 학계의 명망 있는 우수 학자와 교사를 모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개발할 것입니다. 집필진 구성 및 편찬 기준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11월 4일 국사편찬위원회가 별도로 발표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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