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스포' 레이첼 맥아덤즈, 제이크 질렌할과 복싱 훈련까지... 연기 변신 예고
- 입력 2015. 11.03. 15:09: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레이첼 맥아덤즈가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레이첼 맥아덤즈는 내달 3일 개봉될 영화 '사우스포'(안톤 후쿠아 감독)에서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의 아내 모린으로 출연했다. 레이첼 맥아덤즈는 매력적인 외모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1978년 생인 레이첼 맥아덤즈는 아담한 체구에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영화 '핫칙'으로 할리우드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통해 2005년 MTV 영화제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노트북' '시간 여행자의 아내' '미드나잇 인 파리' '어바웃 타임'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시간여행 전문' 배우로 거듭난 레이첼 맥아덤즈는 이번 '사우스포'에서 복싱 선수의 아내 모린으로 모린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린은 빌리 호프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그를 이해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남편을 대신해 그의 뒤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고 시합에도 전부 참여하며 빌리 호프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주는 든든한 울타리 같은 여자이다.
레이첼 맥아덤즈는 "지금껏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굉장히 다른 캐릭터라는 것에 충분히 흥미로웠다. 모린은 타이거 맘(Tiger Mom) 같은 캐릭터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실제 복싱 선수의 아내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이해하기 위해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복싱 훈련까지 하는 등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살던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내 모린과 모든 것을 잃은 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사우스포'는 내달 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마일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