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vs 김유미 '오프숄더 드레스', 남심 흔드는 '아슬아슬' 매력
- 입력 2015. 11.03. 16:41:10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여름에는 파티에 갈 때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았지만, 밤이 되면 초겨울처럼 추워지는 11월에는 몸매를 노출하기가 쉽지 않다.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어깨선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오픈 숄더 스타일이 파티 룩으로 제격이다. 어깨선까지만 드러냈을 뿐인데도 목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곡선을 부각해 목이 좀 더 길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아이유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유미 또한 오픈 숄더 스타일을 선보였다. 둘 다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A라인 실루엣을 선택하고 살색에 가까운 구두를 신은 후,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다만 아이유는 미디엄 길이의 스커트에 머리를 단정하게 풀어 내려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유미는 미니 원피스에 트렌디한 초커, 묶은 헤어 스타일로 어려보이게 연출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