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vs 화영, ‘가을 로맨스 완성’ 트렌치 코트 커플룩 스타일링 제안
입력 2015. 11.03. 17:06:5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블락비 지코와 화영의 트렌치코트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가을 분위기를 더할 단 하나의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단연 트렌치 코트다. 특히 베이지 색상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는 기본중의 기본으로 누구나 옷장 속에는 꼭 하나쯤 있어야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올가을 남녀 커플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코와 화영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

블락비의 지코처럼 연출하려면 검은색 터틀넥 니트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한 뒤 투박한 워커를 더해 묵직한 느낌을 살린다. 여기에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 코트를 과감히 오픈해서 레이어드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을 완성한다. 포인트로 목도리를 카라 사이에 끼워 연출하면 시크한 매력이 배가된다.

커플룩으로 연출할 때에는 같은 아이템을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것이 세련된 방법이다. 화영처럼 허리를 묶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면 남자친구와의 밸런스를 맞출 수있다. 또 몸매를 더욱 슬림하게 보이게 할 앵클 부츠를 신어 길쭉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여기에 클러치를 움켜쥐듯 연출해 자연스러운 멋을 더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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