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설현·민아·유나 ‘크림 코트’ 요조숙녀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법
- 입력 2015. 11.04. 08:46:1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두툼한 코트를 입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다. 그러나 머플러를 칭칭 두르거나 어두운 컬러의 롱코트를 입기에는 다소 민망할 수 있는 계절감이다.
이런 시기에는 밝은 색상의 코트를 착용하는 것이 스타일 해답이 될 수 있다. AOA 설현이나 민아, 유나도 맞춘 것처럼 크림빛깔 코트를 연출해 보온성은 높이고 보는 이들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세련된 모습을 완성했다.
민아는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스웨터와 생지 데님 진을 매치한 상태에서 커다란 라펠 장식의 크림 코트를 더해 캐주얼하지만 소녀스러운 모습을 완성했다.
또 유나는 미니멀한 시멘트색 스웨터와 롤업해 입은 데님 스키니진 조합에 쓰리버튼 크림색 롱코트를 매치해 성숙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설현은 복근이 슬며시 보이도록 블랙 크롭트톱과 스키니진을 택했다. 여기에 화이트에 가까운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쳐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쿨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