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vs 빅스 홍빈 vs 로이킴 남자 ‘블루종’ 스타일링 효과
- 입력 2015. 11.04. 10:30:2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항공점퍼부터 라이더재킷, 야구점퍼까지 상체에 보온성을 높여줄 블루종을 입은 남자들이 많다.
랩몬스터 홍빈 로이킴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스키니핏 라이더재킷의 지퍼를 목 끝까지 올려 입고 블랙진과 가죽 캡모자 조합으로 미니멀하지만 날 선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빅스 홍빈은 소매가 크림색 가죽으로 된 베이식한 야구점퍼를 새하얀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이라는 캐주얼한 합에 매치해 포인트로 활용했다.
또 로이킴은 라펠에 퍼가 장식된 브라운톤 항공점퍼를 블랙 스키니진과 비니, 보잉선글라스와 연출해 빈티지 감성의 자유분방한 룩을 연출했다.
블루종의 가장 큰 장점은 어깨에 자신이 없는 남자들도 넓은 어깨처럼 보일 수 있다는 점, 스키니진과 연출했을 때 신체 비율 또한 훨씬 길어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매치할 아이템에 조금만 공들여 본다면 가을, 겨울 스타일리시한 남자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을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