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엔-AOA 혜정-f(x) 엠버 ‘간절기 공항패션’, 패턴 겨울니트로 가볍고 엣지있게
- 입력 2015. 11.04. 10:33: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공항을 찾은 아이돌이 스웨터와 겨울 아우터로 연출한 간절기 패션으로 등장해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 변화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빅스' 엔, 'AOA' 혜정, '에프엑스' 엠버
스웨터에 겨울 아우터까지 껴입어 계절감을 상실한 듯 보이는 이들도 있지만, 아우터 없이 두터운 스웨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4일 ‘제17회 한중가요제’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빅스’ 엔, ‘AOA’ 혜정, ‘에프엑스’ 엠버는 다른 아이템이 없어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패턴 스웨터로 간절기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엔과 엠버는 그레이를 바탕색으로 그레이 톤온톤과 블랙으로 짜인 그래픽 패턴을, 엠버는 블랙 도형 패턴이 짜인 스웨터 소매가 패치워크 된 블랙 점퍼를 선택해 시크한 데일리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AOA’ 혜정은 카무플라주가 변형된 패턴이 짜인 버건디와 오렌지가 조합된 스웨터를 블랙팬츠와 블랙 사각 바디크로스백과 함께 스타일링해 간단하지만 시크함을 한껏 살린 간절기 패션을 연출했다.
패턴 겨울스웨터는 이를 제외한 다른 아이템의 경우 컬러를 단일한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컬러 선택의 오류를 피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