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스타 코리아 2015' 한중 모델 오디션, 국경 넘은 '미' 누구?
입력 2015. 11.04. 12:01:3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레일리스타 코리아 2015' 모델선발대회가 4일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레일리스타 코리아'는 중국 패션·뷰티 매체 레일리가 10년 간 진행해 온 패션·뷰티 모델 오디션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날 '레일리스타 코리아' 참가자들은 레이스 장식이 흐트러지는 블랙 롱드레스부터 븨스티에 톱과 가죽 미니스커트의 조합처럼 펑키한 의상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룩으로 무대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지난 15일 실시한 예선 심사 및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고 중국에서도 15일 예선을 통해 서울 합숙 및 본선에 참여할 10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29일 중국 후보들이 한국을 찾으며 본격적인 합숙 경쟁이 시작됐고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던 이들이 4일 본선 대회를 마지막으로 5일까지 서울에서 뜨거운 합숙 경쟁을 펼친다.

본선을 통과한 15명은 11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 참가하며, 최종 우승자 3명은 중국 레일리 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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