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뚫는 남자’ 유연석 “대학교 때 공연 계속 했었다, 그리웠다”
입력 2015. 11.04. 14:57:53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유연석이 뮤지컬 선택 이유를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임철형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출 임철형, 음악감독 변희석, 배우 이지훈, 유연석, 고창석, 조재윤, 배다해, 문진아가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첫 뮤지컬에 대해 “요 근래에 영화나 드라마로 매체에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학교 때 저도 공연을 계속 했었다. 그 때가 계속 그리웠다. 무대에 시간이 할애가 되면 꼭 한 번 서고 싶다는 마음이 굉장히 컸다”라며 “막상 활동을 하고 나니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근래 작품을 계속 달려왔었다. 올 연말에 쉴 수 있다고 해서 그럼 저 그 때 공연하게 해달라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거의 통보하다 싶을 정도로 회사에 뮤지컬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다. 우연치 않게 캐스팅 제안이 왔고 이거는 운명이다. 이건 꼭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막상 시작을 하니 쉽지 않았다. 연습을 하고 공연을 하는 것 자체가 제가 바라왔던 것 같다. 앞으로 많이 기대 해달라”로 설명했다.

‘벽을 뚫는 남자’는 1940년대 파리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평범한 우체국 직원 듀티율이 어느 날 벽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공연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oi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