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한그루-고준희 ‘짝짝이’ 이어링 “귀걸이 잘못 찬 거 아니에요~”
입력 2015. 11.04. 15:22:43

이청아, 한그루, 고준희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한 쪽에만 귀걸이를 차는 ‘싱글 이어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한 쪽에 시크하게 떨어지는 싱글 드롭 이어링을 찼다면, 다른 한 쪽에는 딱 붙는 형태의 이어링을 하는 식이다.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청아도 싱글 드롭 이어링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목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니트에 긴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이청아는 자칫 ‘할머니 룩’이 될 수 있었지만 시크한 실버 드롭 이어링으로 2015 F/W 트렌드인 ‘그래니 룩’으로 세련되게 탈바꿈했다.

싱글 이어링 스타일은 다양한 매력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한그루는 4일 패션지 ‘그라치아’ 웨딩 화보를 통해 왕관 디테일이 달린 싱글 이어링으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스타일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고준희는 싱글 이어링 스타일을 트렌디한 감성으로 선보였다.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밀리터리 점퍼를 입고 심플한 실버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과하지도, 진부하지도 않은 선택이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그라치아 제공,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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