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화산, 올해 7월 라웅 화산 폭발 이후 4개월 만에 또 '공항 폐쇄'
입력 2015. 11.04. 15:36:1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발리 화산 폭발로 공항이 폐쇄됐다.

4일 인도네시아 교통 당국에 따르면 이날 휴양지 발리섬 인근에 있는 롬복섬의 린자니 화산이 폭발했다.

지난 주말부터 린자니산에서 진동과 함께 화산재가 분출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분화 가능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발리 공항이 인근 지역 화산 분화로 인해 일시 폐쇄됐다. 폐쇄된 공항은 발리 섬의 응우라라이 공항과 롬복 섬의 셀라파랑 공항으로 익일까지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7월 라웅 화산이 폭발돼 공항이 폐쇄된 바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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