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철부지 에이미, 선처 호소하러 가는 ‘재판 출석 패션’
입력 2015. 11.04. 18:03:29

에이미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사무소 측의 출국명령처분에 관련해 4일 재판에 출석,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과거에도 우유주사, ‘에이미 해결사 검사’, 졸피뎀 등 갖은 사건으로 재판부에 여러번 선처를 호소했던 에이미의 ‘출석 패션’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주로 다소 통통한 체형을 커버하는 루즈피트 상의를 즐겨 입었다. 작년 프로포폴 약물 치료 중 졸피뎀 복용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을 때는 루즈피트 상의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트렌치 코트형 점퍼를 입고 블루 컬러의 빅백을 들었다.

올해 강제 출국 명령 취소 소송에 패소했을 때도 엉덩이를 덮는 블랙 탑에 로우 스니커즈를 착용해 ‘상체 통통’ 체형을 보완했다. 여기에 작년에 블루 빅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준 것처럼 핫핑크 컬러의 빅백과 화이트 플라워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4일 재판에 출석할 때는 엉덩이를 덮는 블랙 탑에 맨 살을 드러내지 않고 레깅스를 신어 조금이라도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4일 재판 패션 또한 청록색 컬러의 빅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연합뉴스 제공,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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