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뮌헨vs아스날, 뮌헨 5-1 대파…설욕전 ‘성공’
- 입력 2015. 11.05. 07:31:0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아스날(잉글랜드)을 대파했다.
바이에른뮌헨
뮌헨은 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고 F조 4차전에서 아스날을 5대1로 꺾으며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지난 3차전 경기 당시 아스날전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뮌헨은 전반 10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전반에만 토마스 뮐러, 다비드 알라바가 추가골을 넣으며 3대0으로 앞서갔다.
뮌헨은 후반전에 투입한 로벤이 들어가자마자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아스날도 후반 24분 올리비에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으나, 뮌헨이 후반 44분 또 다시 뮐러의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