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철음식 사과, 박보영 아기피부 비결 “송중기 오빠 따라했어요”
입력 2015. 11.05. 10:29:10

송중기, 박보영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11월 제철음식이 ‘수확의 계절’ 11월 초입을 맞아 화제다. 11월 제철음식 명단에 오르는 음식은 꼬막, 귤, 사과 등이 있다.

사과는 과거 송중기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피부 관리 비법으로 밝힌 음식이기도 하다.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박보영이 송중기를 따라 아침마다 사과를 먹으며 피부를 관리했다고 말했다. 효과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에 박보영은 "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박보영은 또 “물을 텀블러에 채워서 오전 오후에 꼭 한 번씩 다 먹어요. 내가 오전에는 저 물을 어떻게든 다 먹겠다는 생각으로요! 그래야 1리터 정도는 마시는 것 같다”며 투명 광채 피부로 가꾸는 ‘꿀팁’을 전수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KBS2 화면 캡쳐,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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