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카이-빅스 엔-서인국 ‘블랙 롱코트’, 짧은 비행에는 ‘드레스업 공항패션’
- 입력 2015. 11.06. 11:00:0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아이돌들의 해외 활동이 더 분주하다. 공연과 개별 활동 등으로 아이돌들의 출입국이 잦아지면서 공항패션이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서인국, '빅스' 엔, '엑소' 카이
공항패션은 비행기의 좁은 공간에 최적화된 간편한 옷차림이 정석처럼 돼있으나, 올해 포멀 착장이 인기를 끌면서 드레스업한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하는 아이돌들이 늘고 있다.
엑소 카이, 빅스 엔, 서인국은 ‘제17회 한중가요제’를 위한 출입국 패션에서 블랙 롱코트와 블랙 스키니팬츠에 이너웨어는 티셔츠로 마무리해 드레스업 앤 다운을 조절한 비즈니스캐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카이는 정장구두까지 갖춰 신고 엔은 캐주얼 코드의 구두를, 서인국은 스니커즈를 신어 각기 다른 취향 차이를 드러냈다.
이들의 드레스업 코드의 공항패션은 불과 두 시간 남짓 걸리는 짧은 비행시간이기에 가능하다. 유럽처럼 장시간 소요되는 비행에서는 이 같은 착장은 불편할 수밖에 없으므로 비행시간을 고려해 공항패션 드레스코드를 정하는 치밀함이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