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김민정 몸매 관리 비법은 등산! “9시간 등산” 한채아는?
입력 2015. 11.06. 14:54:16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무녀 김민정과 '경국지색 절세미녀'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채아가 대조적인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데뷔한 지 26년 동안 한번도 ‘역변’을 보여준 적이 없는 배우 김민정은 ‘등산’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김민정은 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낮은 산을 좋아한다”며 등산을 할 때 사용한 60리터짜리 가방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정은 “주로 큰 산을 다닌다. 산에서 8~9시간씩 있는다. 낮은 산은 혼자서도 다닌다. 다들 알아보신다” 덧붙였다.

KBS2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함께 출연중인 배우 한채아 또한 운동 마니아다. 한채아도 데뷔 10년차가 되었지만 언제나 탄력있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채아는 테니스,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 위주로 다양한 일상 스포츠를 즐긴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한채아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