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억' 케스파컵 개막, 본선 전 경기 SPOTV GAMES서 생중계
입력 2015. 11.06. 17:18:4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6일 국내 최초 단기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대회인 ‘네이버 2015 LoL 케스파컵’ 본선이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나진 e엠파이어와 레블즈 아나키의 맞대결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케스파컵은 한국e스포츠협회와 네이버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협회가 주최하며 스포TV게임즈가 주관 방송하는 대회로 지난달 24일 예선전을 마무리 짓고 12강 진출팀을 가려냈다.

나진과 아나키의 개막전 이후 2경기는 CTU 파토스와 영보스, 3경기는 롱주와 진에어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오는 7일에는 삼성과 에버, 위너스와 CJ, 스베누와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이후 오는 9일과 10일에는 12강에서 승리한 6개 팀에 롤챔스 서머 1, 2위 팀 SK텔레콤 T1, KT 롤스터가 가세한 8강전이 치러지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 기간 동안에는 4강과 결승전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케스파컵은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유통하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며 프로 LoL 팀은 물론 세미 프로, 아마추어 LoL 팀도 참가할 수 있는 유일한 단기 대회다.

총 상금 1억 원(우승 상금 4000만원)이 걸린 케스파컵 본선 전 경기는 옥션 티켓에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게임 채널 SPOTV GAME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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