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 韓·中·日 신규 영웅 소개 ‘D. Va 송하나-메이-겐지’
입력 2015. 11.07. 14:26:4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7일 블리즈컨 2015에서 팀 기반 1인칭 슈팅 게임인 오버워치의 3명의 신규 영웅을 소개했다.

이날 블리자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오버워치의 새로운 캐릭터와 신규 전장이 담긴 새 게임플레이를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했다.

3국의 세 캐릭터는 각각 한국 중국 일본 출신의 영웅 D. Va 송하나, 메이, 겐지다.

한국 출신의 영웅 D. Va 송하나는 돌격 포지션의 영웅이다. 주로 로봇에 탑승한 채 플레이하지만 유사시 로봇에서 탈출해 전투를 이어갈 수 있다. 궁극기는 로봇에 관련한 기술로 로봇을 자폭시키고 탈출하거나 새로운 로봇을 소환할 수 있다.

메이는 중국 출신의 영웅이다. 기후학자인 메이는 방어 포지션의 영웅으로 냉각총을 활용 적을 얼리거나 얼음벽을 생성할 수 있다. 궁극기로는 기후 조절 드론을 활용하는 데, 마치 블리자드의 냉기 마법사 같은 이펙트가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사이보그 닌자 겐지는 공격 포지션의 영웅으로 일본 출신이다. 닌자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날렵한 몸놀림을 자랑하며 수리검을 던지고 검을 활용한 대쉬 공격이 인상적이다. 겐지는 기존 영웅, 한조와 형제라는 설정답게 궁극기에서 용이 등장하는 연출을 공유한다.

오버워치는 내년 봄 Windows PC로 국내 출시되며 7일부터 www.buyoverwatch.kr에서 구입 가능하다.예약 구매를 할 경우 게임 출시 때 누아르 위도우메이커 스킨이 제공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오버워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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