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한진해운, 강제합병설→주가 ‘급락’
입력 2015. 11.09. 09:23:2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이 정부의 강제합병설로 인해 급락중이다.

9일 오전 9시 7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5.3% 내린 4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도 전일대비 8% 급락한 545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 또는 매각 방안을 구조조정 차관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조조정 차관회의는 금융위원장이 주재하는 각 부처 차관급 각료회의로 사실상의 ‘구조조정 컨트롤타워’로 볼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는 지난주 구조조정 실무회의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구조조정 방안을 2차 차관회의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