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김창근 누구? 서울대 출신 기업인 ‘보유 자산 가치 어마어마’
- 입력 2015. 11.09. 09:51:16
- [ㅅ크뉴스 이보라 기자] 기업가 김창근 씨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창근 씨는 서울대 경영학사 출신으로 카이스트(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석사(산업경영학)와 박사(경영공학) 과정을 마쳤다. 2000년 NHN 한게임 사업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2006년에는 NHN의 퍼블리싱사업그룹을 이끌기도 했다.
또 2008년 NHN이 인수한 웹젠에 고문으로 이적했고, 그해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대표를 맡았으며 게임업체 조이맥스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현재는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제작사 액션스퀘어의 사내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그가 보유한 액션스퀘어의 지분은 11.01%(10월7일 기준)로, 지난 6일 종가 기준(2,110원)으로 환산하면 보유 지분 가치가 280억원이 넘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