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조여정 LE. 겨울 하의실종 패션의 완성은 ‘스타킹’
- 입력 2015. 11.09. 11:55: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으로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하의실종 패션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조여정, 'EXID LE', 아이유
한겨울에도 맨살을 드러내고 마이크로미니 쇼츠나 스커트를 입는 스트리트룩이 더는 어색하지 않지만, 올해는 눈에 띄는 패턴 스타킹이나 심지어 망사 스타킹을 신는 과감한 스타일링이 시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제 논란으로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유는 지난 8월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블랙 커팅데님 쇼츠와 남자친구 옷을 빌려 입은 듯한 실루엣과 사이즈의 항공점퍼에 망사스타킹과 지퍼디테일의 앵클부츠를 신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조여정은 지난 10월 ‘서울패션위크 2016 SS’에서 원피스를 연상하게 하는 디테일의 재킷에 도트패턴의 투명 스타킹을 신어 깜찍 섹시 패션을 완성했다.
‘EXID’ LE는 레오파드 패턴의 블랙 앤 화이트 블라우스에 지퍼디테일이 스트라이프 패턴처럼 디자인된 가죽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성글게 짜인 망사스타킹과 앵클부츠를 신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망사스타킹은 시선을 끌 수 있지만, 보완 효과는 전혀 없는 반면 패턴 스타킹은 소재에 따라 보완효과는 충족할 수 있어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