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라미란 "고산병 온다는 말에 열흘정도 안 씼었다"
입력 2015. 11.09. 14:44:3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라미란이 씻지 않고 버틴 이유를 설명했다.

라미란은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 JK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고산병이 온다는 말에 절대 안 씻었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다들 몰래 샤워를 하더라. 그래서 고산병이 온 사람도 있었다. 나만 열흘정도 산에서 내려갈 때까지 씻지 않았다. 정말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가렵지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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