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마켓 크라우드 챌린지’ 나라별 문화·역사·전통 깃든 상품 한 눈에
입력 2015. 11.09. 16:45:1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는 16일 각 나라별 문화와 역사, 전통을 담은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마켓 크라우드 챌린지’가 개최된다.

지난달 제1회 패션크라우드챌린지(FCC)와 모델크라우드챌린지(ModelCC)를 성황리에 마감한 ㈜브릭앤은 이번 경연을 통해 각국의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방식은 브릭앤이 진행한 기존 챌린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집단지성 알고리즘에 기반한 크라우드평가시스템(Crowd Evaluation System · CES)을 활용해 각 국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상품을 전 세계인이 평가하도록 한다.

이런 방식을 거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낸 판매자에게는 1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해당 판매자의 물건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구매 및 홍보에 대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마켓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판매자에게는 상품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가 담긴 챌린지보고서가 제공돼 향후 유통, 마케팅 판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자로 참여한 사람 중에 심도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트렌드 메이커라는 호칭이 부여되고, 이들에게도 선물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브릭앤은 이 시스템의 우수성을 통해 패션크라우드챌린지에서는 러시아 출신 패션 디자이너를, 모델크라우드챌린지에서는 나이지리아 출신 모델을 발굴했다. 전 세계 패션계에 영향을 미칠 사람들을 찾아내는 시스템을 보유한 브릭앤의 이번 경연에 대한 업계의 관심 또한 높은 상태다.

내년 2월에는 제2회 패션크라우드챌린지(FCC2016)도 개최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브릭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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