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 가을 네일 컬러 스타일링 ‘곽시양이 손잡고 싶게 만드는 손끝’
- 입력 2015. 11.09. 18:00:33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김소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부부로 출연 중인 곽시양의 양볼에 수줍게 뽀뽀를 했다. 김소연과 곽시양은 7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으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김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일 컬러와 어울리는 세련된 악세서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곽시양에게 양볼 뽀뽀를 선사한 날에는 와인색 컬러를 바르고 심플한 스트랩의 화이트 워치, 레드와 블랙 컬러가 섞인 얇은 팔찌를 착용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 티를 입은 날에는 체리 레드 컬러를 바르고 베이지와 골드 컬러가 섞인 볼드한 스트랩 팔찌를 착용해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