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최민식 "군대에 예비군까지, 총 쏘는 연습 따로 안해도 됐다"
입력 2015. 11.10. 11:36:4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대호' 최민식이 총을 쏘는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대호'(박훈정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민식은 총을 쏘는 장면에 대해 "군대에 예비군까지 몇 년인데 총을 쏘는 건 따로 연습을 하지 않아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 예비군까지 해서 오랜 시간동안 하니 굳이 따로 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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