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정혜영 ‘패밀리룩’, 끼워 맞추기 강박증 탈피 ‘시크한 가족 나들이’
- 입력 2015. 11.10. 13:34: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 션-정혜영 부부와 딸 하엘이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정혜영, 하엘(딸), 션
패셔니스타답게 션과 정혜영, 딸 하엘은 컬러나 아이템을 억지로 짜 맞춘 듯 틀에 박힌 패밀리룩이 아닌 각자의 취향에 맞춘 ‘따로 또 같이’ 드레스코드로 사랑스러운 ‘셀러브리티 패밀리룩’을 연출했다.
정혜영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블랙 라이닝이 들어간 판초 스타일의 화이트 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신어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션은 화이트 그레이 버건디 네이비가 조합된 가죽 블루종에 블랙 팬츠와 그레이 티셔츠를 입고 네이비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말끔한 캐주얼룩으로 포멀 착장의 정혜영과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부부 커플룩을 연출했다.
딸 하엘은 네이브 그리드 패턴의 베이비핑크 코트에 같은 컬러의 플랫 슈즈를 신어 엄마의 우아한 느낌과는 다른 아이다운 순수함이 담긴 깜찍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화이트로 공통점을 주되 서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 방식을 택해 가족 개개인을 중시하는 부부의 성향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