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이달 30일부터 3주간 무비 아카데미 '사랑의 여섯 얼굴' 개최
입력 2015. 11.10. 14:37:49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메가박스가 제4회 무비 아카데미 '사랑의 여섯 얼굴'을 개최한다.

메가박스 무비 아카데미는 영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더 넓고 깊게 보자는 취지 아래 지난 2012년부터 열린 정기 기획전. 엄선된 영화 관람과 강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 개최된 제3회 '데뷔의 순간'에 올해 진행될 '사랑의 여섯 얼굴'은 6편의 영화가 제시하는 사랑이라는 독특한 관계와 통찰에 대해 다룬다.

이번 무비 아카데미는 이달 30일부터 3주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내달 5일까지는 시간과 사랑, 7일부터 12일까지는 사랑의 부조리함, 14일부터 19일까지는 사랑의 불가피성에 대해 얘기하며 '비포 미드나잇' '기쁜 우리 젊은 날' '더 딥 블루 씨' '투 러버스' '라잇 온 미' '렛 미 인'이 상영된다.

평일에는 일반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영화 상영 후 영화 평론가 김혜리 기자가 영화와 사랑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 참석하는 모든 관객에게는 김혜리 기자의 코멘트가 담긴 강의 노트를, 전체 강연 패키지 예매권 구매 고객과 최다 관람 고객에게는 메가박스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한다.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서명호 팀장은 "사랑은 보편적이지만 그만큼 수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제다. 이번 무비 아카데미 '사랑의 여섯 얼굴'을 통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