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vs 이민호 ‘공항 패션’ 촌티 나는 순간 기억할 점
입력 2015. 11.10. 15:03:5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공항을 찾을 때 기대에 부푼 기분은 누구에게나 있을 터다. 그러나 지나치게 무신경한 스타일은 공항에서의 분위기를 다운시킬 수 있다.

엑소 홍빈이나 이민호처럼 어두운 계열의 의상을 입을 계획이라면 룩의 실루엣이나 포인트를 둘 아이템 선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홍빈은 새하얀 가죽 소매 장식이 더해진 블랙 야구점퍼를 입고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그러나 스트리트적인 룩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가죽 스트랩 쥐색 백팩을 한쪽 어깨에 매 아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이민호는 상의와 하의의 실루엣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자신의 보디포지션 장점을 살리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어색하게 합을 이룬 무채색 계열 아이템만 골라 공항 패션으로서 완성도를 떨어트렸다.

소재나 프린팅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거나 지나치게 어두운 아이템보다는 과감한 색상 활용이 공항 패션을 빛나게 할 방법이 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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