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 ‘빨강 중독녀’, 촌티 없는 리얼웨이 레드 연출법
- 입력 2015. 11.10. 15:21:4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프로필의 이다희가 앙증맞은 신체조건의 여배우들 사이에서 키 176cm의 큰 키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희
남자 배우와 맞먹는 키가 핸디캡이 될 수 있음에도 이다희는 큰 키를 더욱 눈에 띄게 하는 빨강을 자주 입고 등장해 ‘빨강 애정자’가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빨강 팬츠슈트를 입는 과감한 스타일링은 물론 지난 9일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컷에는 팬츠 티셔츠 롱부츠를 모두 블랙을 통일한 후 피빨강의 오버사이즈 피코트를 입어 100m 거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빨강룩을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레드와 블루 타탄체크의 버튼다운 롱스커트와 하프 터틀넥 스웨트를, 셔츠 디자인을 차용한 비비드 레드와 블루의 깅엄체크 스커트에 셔츠를 입고 카멜색 라이더 재킷을 걸친 멀티 컬러 스타일링을 시도하기도 했다. 여기에 블랙 또는 버건디 발목양말과 낮은 굽의 블랙 앵클부츠로 마무리해 키가 커서 엣지있어 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