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 화재, 유독가스 질식 근로자 1명 사망
입력 2015. 11.10. 16:14:3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 화재로 1명이 숨졌다.

10일 오전 10시 40분께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화재로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우조선 2도크에서 건조중인 8만5000톤(t)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번 탱크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됐다.

소방당국은 거제소방서 소속 소방차 10여대 등을 현장에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섰고, 1시간 만에 진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내부에서 작업중인 50대 근로자 1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졌으며 7명은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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