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 vs 제시카 vs 스테파니 리 ‘블랙 드레스’ 실루엣 선택법
- 입력 2015. 11.10. 21:11: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드레스업한 모습으로 가야 할 모임이 있다면 블랙 드레스만큼 쉽고 빠르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방법도 없을 터다.
다리에 자신이 없지만 쇄골과 긴 목, 가느다란 팔에 자신이 있는 여자라면 소녀시대 윤아처럼 스티에 롱드레스를 입는 것이 좋다. 땅에 끌릴 듯이 긴 드레스 대신 복사뼈에서 똑 떨어지는 길이와 옆트임까지 있다면 보다 캐주얼한 느낌으로 파티를 즐길 수 있을 터다.
그런가하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에 자신이 있다면 네크라인이 깊게 파이고 스커트도 짧게 올라간 긴팔 미니 드레스를 입는 것도 좋다. 두툼한 소재감과 어깨에 각이 확실히 잡힌 아이템을 고르면 노출이 어느 정도 있어도 천박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노출을 최소화하되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싶다면 제시카처럼 터틀넥 니트와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은 뒤 싸이하이부츠를 더하면 보헤미안적이면서도 멋 부린 듯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