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예비소집일 시간 오늘(11일) 오후 1시, 본인 수험장·선택 과목 ‘확인 필수’
- 입력 2015. 11.11. 07:50:3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6학년도 수능이 내일(12일) 실시된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시험을 하루 앞둔 11일은 예비소집일로,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10시 학교와 시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 받고, 오후 1시에 자신이 응시할 시험장으로 가 예비소집에 참석해 선택한 영역, 과목을 확인해야 한다. 또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위치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수능 당일에는 1교시 언어영역 시험을 보지 않더라도 수험생은 모두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 완료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능일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지며,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이 2시간 연장되고 시내버스는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된다.
개인택시는 부제 운행이 해제되며 시험장 200m 전방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등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경찰청은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험생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관 7954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회원 5134명을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 집중 배치하는 한편 수험생을 태운 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수험표 분실자나 미소지자, 시험장 착오자 등은 112 순찰차와 사이드카에 태워 긴급 이송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