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금리 인상 우려 속 혼조세… 다우지수 0.16↑
입력 2015. 11.11. 08:58:2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각)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7.73포인트(0.16%) 오른 1만 7758.21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2.06포인트(0.24%) 하락한 5083.2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3.14포인트(0.15%) 상승한 2081.72를 기록했다. 개장 초반 주요지수들은 하락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도 신중해 진 것으로 분석됐다. 오후 들어서는 투자심리가 다소 진정됐다.

헬스 케어 관련 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등 거래가 살아나면서 일부 지수들도 반등에 성공했다.

S&P500지수는 헬스 케어 관련주들이 강세로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소폭의 하락세 속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마감을 앞두고 차츰 상승했다.

개별종목중 애플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크레디트스위스가 애플의 최근 부품 생산주문이 10% 가량 줄었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주가는 3.15% 내려갔다.

유나이티드헬스는 1.43% 오르며 지수를 방어 역할을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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