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주부 패션 백서’, 컬러 니트 활용법 “나도 야노처럼”
입력 2015. 11.11. 09:41:05

야노시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야노시호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기 시작해 주부들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일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일본 톱 모델이면서도 일상에서는 3, 40대 주부들이 공감할 만한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아우라가 배어나오는 데일리룩을 보여줘 패션 아이템 하나하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그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는 일본 현지 화보컷에는 일상을 벗어난 모임 같은 외출에 적합한 편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한 한 패션화보에서는 따스함에 시크함까지 더한 컬러 니트 스타일링을 제안해 추운 겨울에 대한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바꿨다.

퍼플 하프 터틀넥스웨터와 짙은 그레이 미디움 스커트를 입고 밝은 그레이 토트백을 든 모습은 친구들과 쇼핑을 즐기거나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기 딱 좋은 차림이다.

머스터드 옐로 팬츠에 오렌지와 옐로 블록 스웨터를 입고 그레이 빛 베이지 코트를 걸친 모습은 생기 있어 보이면서도 격식을 차린 스타일로 학부모 모임이나 학교 행사를 위한 스타일로 적격이다.

터틀넥스웨터와 와이드팬츠를 오렌지 톤온톤 컬러로 맞추고 오렌지와 그레이 뱀피 문양의 사각 클러치백을 들고 하얀 코트를 어깨 걸친 야노시호의 진짜 모델 같은 룩은 연말 부부 모임 파티처럼 특별한 자리에 적합한 드레스코드로 의외로 따라 하기 어렵지 않아 참고할 만하다.

야노시호는 베이식 아이템을 활용하되 컬러나 액세서리를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평범한 주부들도 한번쯤 시도해봄직해 더욱 인기가 높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