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고아라 "행동, 자태에 대한 교육 받아... 서예도 배웠다"
입력 2015. 11.11. 11:31:2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선마술사' 고아라가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환희(유승호)와의 만남으로 운명을 거스르려고 하는 공주 청명 역을 맡았다.

고아라는 "행동이나 자태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서예 교육도 받았었다. 김대승 감독이 디테일에 정말 강하다"라며 "정통 사극의 말투가 아닌 편안한 말투를 사용했다. 김대승 감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조선마술사'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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