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곽도원 "거의 중국어 대사, 그럴거면 계약 조건 다르게 할 걸"
입력 2015. 11.11. 11:46:3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선마술사' 곽도원이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도원은 "거의 중국어로 대사를 했다. 보통 외국어면 괄호를 해서 안내를 해주는데 이건 없었다. 모두 한국어로 돼 있었는데 촬영 전에 다 중국어로 해야 된다는 것이었다. 그럴거면 계약 조건을 다르게 할 걸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조선마술사'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