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마술사' 곽도원 "투블럭 헤어스타일, 어떻게 다니나 싶었다"
- 입력 2015. 11.11. 11:48:2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선마술사' 곽도원이 투블럭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도원은 "사극이 처음이었다. 원래 얘기를 할 땐 헤어스타일이 저렇지 않았다.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주겠다고 했는데 투블럭이었다. 옆을 다 깎아놓아서 어떻게 다니나 싶더라. 그런데 이게 유행이 됐고, 유행에 발맞춰가는 사람이 됐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조선마술사'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